북유럽의 정신을 담은 스칸디 가구들

관리자
2019-10-28
조회수 235

SCANDI LIFESTYLE / LAGOM PEOPLE

북유럽의 정신들 담은 스칸디 가구들

‘스테디 셀러가 된 북유럽의 문화, 그리고 가구


과거 북유럽 스타일은 유럽 전체 문화 중에서도 마이너한 문화로 여겨졌다. 패션, 가구, 요리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더 화려하고 풍요로운 서유럽, 남유럽 문화가 대세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들은 ‘더 많은 발전’, ‘더 풍요로운 삶’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삶’으로 가치 기준이 바뀌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가치 기준에 부합되는 것들이 더욱 힙(hip)하게 여겨진다. 북유럽의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가지고 동경을 가지던 사람들이 이제는 북유럽의 물건들을 구매한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다. 이제는 이것이 주류다.

Image from – Alvehm


매섭게 춥고 긴 겨울이 반복되는 북유럽의 기후에서 사람들은 실내 생활을 즐기고 집을 아늑하게 꾸미는 문화를 만들었다. 그들은 전통적으로 야외에 있는 시간보다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다.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그들에게 인테리어와 가구는 ‘종일 봐도 질리지 않아야 할 것’이 되었다. 그렇게 장식적 요소가 없는 간결함과 소박함, 거추장스럽지 않음을 추구하는 실용주의가 북유럽 가구에 깃들게 된 것이다.

Image from – Nordic Design


북유럽 가구가 사랑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좋은 품질 때문이다. 실내를 꾸미는 가구에 대한 깊은 관심은 장인들이 존중 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었다. 북유럽 사람들에게 비싼 수공예 품은 '사치품'이 아닌 '양질의 좋은 물건'으로 인식된다. 좋은 물건을 찾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구를 만드는 기술과 디자인이 발전했다. 현대에 이르러, 이런 장인정신은 북유럽 가구 브랜드들에 고스란히 전승되었다. 


북유럽의 가구 산업은 덴마크를 중심으로 한다. 덴마크는 북유럽 국가 중 전통적으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나라이며, 자연스럽게 상업적 미술인 산업 디자인이 함께 발전해왔다. 이를 국가 산업의 기반으로 양성해 현대에 이르러 덴마크는 디자인 강국으로 불린다. 덴마크의 디자인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충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다. 스칸디 가구를 대표하는 덴마크 가구 브랜드들을 알아보자.



구비(GUBI)

: Designs that combine the past and the present for the new to evolve



 Image from - Gubi


구비(GUBI)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중에서도 가장 덴마크적인 디자인을 잘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비 올센(Gubi Olsen)과 그의 부인 리즈베스 올센(Lisbeth Olsen)이 시작한 코펜하겐에 작은 텍스타일, 리빙 가구 숍이 구비의 첫 모습이었다. 현재 구비는 그들의 아들 야곱 구비(Jacob Gubi)를 대표로 운영되고 있다. 


Image from – Connox, Haute Living


구비는 주로 30년대부터 70년대까지의 유명 건축가나 아티스트, 디자이너의 스타일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그래서 구비는 본인들의 디자인을 ‘오래된 디자인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것으로 여긴다. 이러한 그들만의 확고한 철학과 도전정신은 지금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Image from - Gubi


모던함과 클래식함을 모두 가진 구비의 제품은 어떤 공간에 함께 있더라도 그 공간의 분위기를 헤치지 않으면서 조화롭게 어울린다. 단순히 잘 팔리는 가구가 아니라 자신의 취향대로 홈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게끔 돕는 가구를 만드는 것. 그것이 구비가 추구하는 철학이자 가치이다.



앤트래디션(&tradition)

: A Danish design company that marries tradition with innovation


Image from - bysunde


앤트래디션(&tradition)은 2010년에 덴마크에서 시작된 신생 브랜드로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신생 브랜드가 이름부터 당당히 '전통(tradition)'을 내걸고 있는 것이 더욱 흥미롭다. 브랜드 철학을 '혁신을 신뢰하는 전통'으로 삼는 그들은 북유럽 디자인의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기술을 유연하게 조화시켜 대중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Image from – Innometsa


북유럽 디자인의 거장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의 플라워 팟(Flower Pot)을 복원한 조명들은 현재 앤트래디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이다. 이렇게 클래식을 복원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젊고 재능 넘치는 디자이너를 기용해 미래의 클래식이라 불려질 만한 제품들도 새롭게 발표하고 있다. 창립자 마틴 콤베크 한센(Martin Kombek Hansen)은 당대 북유럽 가구의 거장들과 현대 영 디자이너들 간의 연대감을 중요시한다. 그들의 디자인이 곧 미래의 고전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무토(Muuto)

: New Nordic, New Perspective

Image from - Muuto


무토(Muuto)의 브랜드 네임은 '새로운 관점','변혁'을 의미하는 핀란드어 무토스(Muutos)에서 비롯되었다. 이름과 명성에 걸맞게, 무토는 북유럽 디자인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제품 제작에 있어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소재를 사용하고자 한다. 그들의 혁신은 북유럽디자인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자연친화적 정신을 바탕으로 한다.


Image from - Muuto


무토의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은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릴만한 스타일을 가진다. 또한 여러 가지 컬러와 소재로 소비자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세련되고 편안한 라운지 경험을 제공하는 무토의 오슬로 시리즈는 특히나 그 크기와 컬러, 소재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브랜드의 효자템으로 유명하다. 




헤이(HAY)

: Contemporary furniture with an eye for modern living

Image from – Magazine B, Dezeen


‘덴마크 디자인의 젊은 대안’이라 불리는 헤이(HAY)는 2002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멈추지 않고 성장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가구 디자인 회사이다. 헤이의 디자인은 간결한 선과 특유의 감각적인 파스텔 톤을 조화롭게 사용하며 현대 북유럽 디자인의 감각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헤이는 건축적이지만 복잡하지 않은, 때로는 유머러스 함 마저 느껴지는 산뜻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Image from – HAY


전세계의 디자이너들과 일하고 있는 헤이의 영향력은 가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각종 액세서리 소품과 패브릭, 러그 뿐만아니라 문구류에 까지 이르러 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직관적이고 명료한 디자인과 타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과감한 컬러는 이곳에도 반영되어 생활 전반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시켜주고 있다.

Image from – HAY  

헤이는 이제 가구 디자인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새롭게 런칭된 헤이 키친 마켓(HAY Kitchen Market)은 쉐프 프레드릭 빌 브레이(Frederik Bille Brahe)와 콜라보를 진행해 접시, 컵과 같은 기본 식기뿐만 아니라 도마, 트레이, 주전자 등 키친에서 사용되는 모든 액세서리를 생산하고 있다. 홈 카페와 같이 소소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꿈꾸는 이들을 헤이의 팬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매력적인 디자인, 그리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바로 이것이 헤이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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